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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뺨 때리는 교육감 후보는 세종에서는 필요치 않다.

기사승인 2025.09.14  0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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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적인 교육 수장은 이제 세종시에서는 아웃. 그 밥에 그 밥통의 잔재는 삭제돼야...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 후보 인사청문회를 접한 세종 학부모님과 세종 시민들은 화들짝 정신의 도를 넘어 귀와 눈이 멀었다는 의문을 강한 표현을 표출하고 있다.

‘눈과 귀’가 정상이 아닌 3차원 속에서 그동안 후보자를 존경하고 신뢰했던 모습을 이번 청문회에서 상세히 알았다면서 10년 세월을 놀아났다는 표현도 이야기한다.

그에 후보자 자신만이 알 수 있고 일반 시민과 학부모님들은 전혀 금시초문이고 청문회 인사 과정에서 나오는 말들을 의심 할 정도 인지 보니 세종 시민과 세종 학부모님들이 후보자를 어느 정도 존경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만큼 그를 존경 속에서 세종교육감 3선까지 지지한 만큼 그에 대한 배신감 역시 세종 시민은 골머리가 터질 정도이다.

세종교육감 창무회에서 이 정도이다 보니 세종 시민들은 앞으로 세종교육감 선출에 큰 관심 속에서 족집게 같은 정신에서 차기 교육감을 선출해야 한다는 마음 갖게 했다.

세종교육청 전부를 싸잡아서 “그 밥에 그 밥이 아닌가 싶다”라며 “10여 년을 함께 한 그들까지 덩달아 그에 정신이 배 있다”라며 “내년 교육감 선거가 의문스럽다”라고 지적도 했다.

이에 대해 세종 시민은“세종교육청의 철옹성 같은 교육정책과 조직을 무너트릴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 순수한 교육정책을 세종에 펼칠 수 있는 후보”를 세종 시민은 원하고 있다.

한편, 세종교육을 지지했던 많은 시민은“그동안 귀와 눈이 멀었던 세월 속에서 아이들 교육도 의심이 간다며 전혀 문제의 소지가 없는 인물을 차기 교육감으로 선출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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