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5.24 09:09:43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친기업 정책으로 대기업이 그동안 통장 쌓아두었던 자금을 풀어 신규사업에 앞다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한 명 바꿨는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종도 이제는 바껴야합니다. 더 이상 건설 공약이 아닌 소프트파워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세종! 글로벌 국제도시 세종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삭제
요즈음의 세태를 정확히 집어주시는 기사에 많은 공감을 갖습니다. 지난 8년을 변명으로 일관한 항정은 결국 시민 폐혜로 이어저 남는것은 욕뿐이고 ~ 되돌릴수 없는 후환의 두려움뿐 입니다. 바꿔야 된다는 믿움의 소망이 유일한 희망 입니다. 정론직필 새로운 꿈을 기대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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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종은 "새 바람 새 세종으로 다시 출발해야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