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과 북부권 개발에 ‘하이패스 설치’요구!

세종시민이 요구 하는 '용암.고복저수지 하이퍠스 시설 설치

 

작은 가정집을 건축해도 기본 생활 시설이 필수 조건등이 갖춰져야 하는데 세종~서울 고속도로 구간에 하이패스 설치를 촉구하는 북부권 주민과 연서면 주민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원사업을 중요시하고 미래전략수도인 세종시 발전을 도모한다면 세종시가 자랑하는 아기자기한 자연공원 용암.고복저수지 일원에 ‘하이패스 진·출입로는 필수적이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저수지 일대에 10여년 전부터 북부권 개발에 용암.고복저수지 일대에 주민 사탕발림처럼 연서면 저수지 일원에 ’하이패스‘설치를 개발하는 양 주민들에게 정치인들은 약속아닌 약속을 남발 하듯이 해 왔다.

게다가 조치원 시민과 연서면민 대표 자격을 가진 주민들은 국토부.LH.등에 진정서.내지는 탄원서를 수차례 건의 했는데도 돌아 오는 답은“사업성’이 부족 하다는 답변으로 질질 끌고 있다고 한다.

주민이 살아가는 마을이 초토화처럼 변화가 오는 북부권 개발을 두고 경제성과 사업성이 부족 하다는 것은 조치원 북부권 개발을 등하시 한다는 모습으로 비춰질 뿐이라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지난 시정도 주민을 우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 시정 역시도 별다른 바 없어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조치원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용암.고복저수지 하이패스 설치 는 해야 한다

또한 용암.고복저수지 일대에 하이패스 설치가 현재 경제성이 부족 하다면 앞으로 10년후에를 고려 한다면 경제성과사업성이 없다고 해명 할수 있는지 의문점이 생기는 숙제이다

단순하게 현재의 한치 앞만 보지말고 훗날의 경제성을 생각한다면 용암.고복저수지 하이패스 진.출입로 지금설치 하는게 효율적이나 경제성 면에서는 월등이 낫다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이에 조치원에 거주 하는 많은주민은“ 미래를 설계 못하는 것은 바보 멍청이 라”며 “언제가는 할 일이라며 주민들에 의견을 숙고 하는 것이 올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주민과 연서면민들은“하이패스 설치는 나를 위하는 시설이 아니고 40만 세종시민과 북부권 발전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하게 향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