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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를 꿩 먹고 알 먹는 축제로 만든다!

기사승인 2024.07.23  1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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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도시의 여름 대표축제와 함께…. 조치원 복숭아 농민 행복한 농가 만들기….

당도 최고! 복숭아 향 최고의 조치원 복숭아

당도와 향이 최고 100년 전통 복숭아 축제가 단순 행사를 뛰어넘어 세종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번지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조치원 복숭아 행사를 하는 동시에 세종시 일원의 복숭아 농가 활성화뿐만 아니라 복숭아 주산지의 변모를 부각하면서 농민들 수익에도 특별한 신경을 세우고 있다.

“조치원 복숭아 농가들이 삼복더위에 생산하는 복숭아는 다른 과일보다 더운 여름에 생산하는 과일이라 농민들에 피땀과 고생을 생각하다 보면 과일 한 조각 먹기도 송구스럽다”라고 최민호 시장은 입버릇처럼 말할 정도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산하는 100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는“여름철의 과일이 아닌 세종시민들과 세종 복숭아 농가들에 혼과 정신이 깊게 서려 있는 세종시의 여름 효자 과일이다..

특히 복숭아 농가와 세종시민. 그리고 전국에서 조치원 복숭아 맛을 느끼기 위해 방문하는 손님을 위해 빈틈없는 축제 진행을 세종시 집행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세종시민들은 열렬히 감사 하는 처지다.

게다가 복숭아의 판매와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스쳐 가는 행사가 아닌 복숭아 향이 깃든 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별빛 드론 쇼 왕승길 문화축제를 선사하는 콘텐츠를 마련하여 세종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에 복숭아 농민들은“전년도행사도 대박이 났는데 이번 제22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판매는 주문이 쇄도하여 복숭아판매를 못 할 정도”라며 “환호성이 나온다”라며 “신바람이 저절로 나오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조치원 복숭아 농가들은“최민호 세종시장의 끈질긴 농민 사랑과 협조에 최고의 힘이 된다”며 “복숭아 작목반과 세종시민들은 세종시가 자랑스럽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조치원 복숭아 행사를 주관하는 부서는“판매도 중요하지만, 세종시민과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전혀 없도록 꼼꼼하게 행사를 진행하여 세종시의 최고의 축제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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