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집행부와 최민호 세종시장의 국제행사 세종유치 승인은 세종시민의 승리 ….
게종시장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시민들에 의견을 소통 하면서 시정을 갈피고 있는 모습 |
세종시 국제정원 도시 박람회 행사가 힘들고 어려운 고비를 넘겨 세종시 최초로 국가 정부승인이 확정되어 26 년 4 월 10 일 ~5 월 24 까지 국제대회가 세종시 명소 일원에서 열려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된다 .
박람회 국제대회가 미래수도 세종에 열리는 것도 극찬할 일이지만 최민호 세종시장의 끈질긴 노력과 세종시발 전에 고집 ·근성에 세종시민은 최민호 시장을 다시금 눈여겨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 있다 .
전 세계 인들과 국민의 극찬속에서 국제정원 도시 박람회는 주제별 . 세종시 명소인 호소공원 ·수목원 . 금강 생태공원 . 이응 다리 일원과 북부권 읍 ·명동을 통해 상대로 세종시 전구 역이 정원박람회로 물감을 그려 놓는다.
생태 ZONE 은 초 화원 조성을 통해 비단 강 (금강 ) 주변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정원을 좋아하는 세계인들이 주제를 즐길 수 있게 정점을 두고 있다 .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이 끝나도 세계인과 내국인들이 사시사철 세종시의 정원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테마 관광 연계를 구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이에 정원박람회가 펼쳐지는 보람동의 시민은 “상가 공실 . 아파트 가격이 폭락하는 과정에 세종에 국제대회를 유치한 세종시장이 큰일을 해낸다 ”라며 “최 시장에게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
또한 , 조치원주민은 “세종에 뼈를 묻고 살고 있지만 중앙정부 승인 행사는 처음 봤다 ”라며 “세종시민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는 길이 국제대회도 성공시키고 세종발전도 앞당길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
한편 정원도시 관계자 김 모 사무관은“세종시에 최초 정부승진 행사인 만큼 세종시장님을 비롯하여 모두가 노력하여 정원박람회를 성공시켜 세종시를 만방에 알리고 싶다”고 강하게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