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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세종시민이 믿고 있는 세종시청 |
세종시민은 시장과 의회의원을 믿을 뿐이다!
탄핵 탄핵이 시작으로 시발 된 계엄령발포는 경제위기에 있던 나라를 두 번 수렁 속에 넣어 국민과 나라의 신용도까지 최하위의 나라도 만들었다.
이러한 비참한 결과물을 만든 장본인들이 현재의 여·야 정치권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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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펜 김덕용 국장 |
정파 싸움과 당파싸움 질로 권력을 잡기 위해 서민과 국민은 뒷전에 두고 단지 권력을 손아귀에 쥐고 가련한 국민을 가난 파도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정치인들이 하는 한국 정치의 술수인 것 같다.
이러하게 아집 정치를 하다가 서민들이 풀죽도 못 먹게 되면 ‘전 국민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정치인들은 말할 것이다.
나라와 국민경제가 살얼음판에서 위태위태한데 아직도 여·야 정치인들은 지금도 권력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온전한 정치 살림은 내팽개치고 그들에 정치싸움에만 머리를 분탕질을 세우고 있다.
얼마 전 사법적으로 인해 한 당의 대표가 법정에서 구속되는 과정에 그가 하는 말에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겨줘 정치인들에 정치 바닥 수준을 국민은 알고 있다.
법적으로 죄가 인정되어 구속하는데도 그가 법정에 들어가는 모습이 마치“독립투사”인양하는 모양새를 많은 국민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는지 의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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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세종시민이 믿고 있는 민의 의 전당 세종시의회 |
굶주리고 먹을 것이 없어 서민이 붕어빵 하나 훔쳐도 절도에 벌금을 받는데 정치인들은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큰 죄를 지어도 아무런지 안는 것이 중앙정치인 들인 것 같다.
나라의 사정이 이렇게 된다면 지방정치는 그들에게 맡기는 그것보다는 지방의 수장 격인 인물들이 하는 것이 지역발전에 몰방할 수 있다.
세종시 역시 정치 담금질로 인해 축제와 행사의 예산이 전액 삭감하는 과정에 세종시민들만 어려운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세종시장 그리고 세종시 의회 의원들이 하나가 되는 길이 세종시와 시민이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 수 있다.
세종시 시 의원 그리고 세종시장 역시도 세종시발 전과 세종시민을 위해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며. 40만 세종시민들은 이들을 믿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