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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나눠 먹기식은 세종시를 망하게 한다?

기사승인 2025.04.22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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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나눠 먹기식은 세종시를 망하게 한다?

세종뉴스펜 김덕용 국장

세종시에는 해괴한 헛소문이 진위가 알 수 없는 곳에서 간단히 나오는 말이 “현재 국회의원이 세종시장으로 출마하고 전 세종시장이 국회의원으로 출마한다”라는 소리가 정치 능력과 정치 인성이 좋은 인물들이 설 자리가 걱정되고 있다.

20년 동안 세종시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세종시의 밑바탕에 색칠하여 8만 연기군을 지금에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에 기획 노력한 인재들은 가슴이 섬 뜸한 마음이다.

이들의 고향은 세종시는 아니지만 세종시에서 다시 태어난 고향의 심적으로 세종을 번듯한 나라의 중심 수도로 만들기 위해 뼈를 묻는 각오로 소속당과 나라와 세종 시민을 위해 헌신한 입장에 이상한 시나리오의 헛된 소문도 기분이 울렁 할 것이다.

헛소문에 따르면 수십 년을 이용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세종시 차기 시장과 국회의원을 어린이 장난처럼 이번에는 ‘자네가 시장하고 내가 의원 하자’는 식의 자세는 세종 시민을 우롱하고 세종 시민을 또다시 충청도 핫바지를 연상하게 만드는 소문이다.

정치하는 이들 정치인이 이런 책임 없는 헛소리가 나올 리는 만무하고 설령 힘없는 시민이 농담하여도 절대 아니라고 말을 이해시켜야 하는 것이 정치인이 돼야 진정한 시민을 위하는 정치인이다.

“나는 시장을 해 봤으니, 다음에는 국회의원을 하고 국회의원을 해 봤으니, 세종시장을 해야 한다”라는 소문이 헛소리이겠지만 이 소리는 ‘정치를 맛본 정치 비양심과 들이 하는 소리이다.

권력을 박아 먹 이식 잔칫상으로 하여 장기 집권의 종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우리 국민은 너무 잘 알고 있고 권력을 잡기 위해 국민을 뒷전으로 하고 진수성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정치인 들이라고 시민들은 울부짖고 있는 그것을 정치인들만 모르는 것 같다.

이번 6월 대통령 선거 역시 나에 한표가 나라의 ‘흥망성쇠가 좌·우 된다’라는 것을 알고 값진 국민주인 의식을 갓길 바라는 마음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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