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한 교수 출신과 총장 출신. 교육 박사 등 능력이 출중한 인사들이 세종교육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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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종교육감 후보는 '전교조 내지는 사회단체 조직에 몸담고 있는 인물은 사절 |
세종 시민들은 내년 교육감 후보 선거에 초긴장의 마음과 동시에 가시 적과 자신의 권력 연장을 우선하는 교육감 후보를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고 세종 학부모님은 대다수 말한다.
전교조 단체와 진·보수에 몸담은 후보가 교육감이 된다면 아이들 교육은 뒷전에 두고 단체의 명령에 따라 교육 진로가 변경할 것이고 후보자의 교육 발전 역시로 참교육에서 멀어질 것이다.
특히 세종교육의 적임자는 투명성과 신뢰가 두터운 후보자를 선택하여 전임자가 해 왔던 세종교육을 바꿀 수 있는 인물을 세종교육의 교육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시민들이 있다.
세종교육은 10년 넘게 세종 아방궁 조직화한 적으로 있어 세종교육에 연관 되는 인물 역시도 조직 시절에 그 계열에 있는 인물들은 ‘그 나물에 그 밥통’이라고 세종 시민은 말하는 분위기이다.
전 교육감이 세종교육감 후보로 내세우는 그것도 시민들은 원치 않고 있고 차기 교육감은 전 교육감과 동떨어진 인물이 세종교육을 이어가는 것을 시민과 학부모님들은 원하는 분위기이다.
전교조 조직과 학부모님 조직을 이용하는 후보는 교육감 자격이 없는 욕심 소유자이며 교육정책으로 승부를 거는 교육감 후보가 진정한 세종교육감 후보이다.
전 세종교육감이 쏘아 올린 교육정책 10년 탑을 다음 후보는 세종교육청에서 오래 근무했다고 하여 교육감 후보가 되는 것이 아니고 맹자·공자. 훈민정음을 터득한 후보가 세종교육의 적임자이다.
이에 많은 세종 시민은“권력 욕심보다는 교육정책 발전에 욕심이 있는 후보가 세종교육감이 당선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학부모님과 세종 시민은“교육감 선출은 색깔이 없는 비 정파의 후보를 이번 세종교육감 후보로 선출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