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태로운 세종시 발전에 필요한 인물을 세종시장에..세종교육감 후보는 능력이 출중하고 평준화 교육보다는 경쟁 속에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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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계없는 일부 후보의 현수막 |
내년 지방단체 장(시장·교육감)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들이 우후죽순 날릴 하는 추세에 자질이 부족한 인물도 있고 능력이 충분한 인물도 등장하고 있다.
세종교육감 후보 중에는 국립대학교 총장과 교육청 국장으로 퇴직한 인물. 그리고 세종학교에서 교편을 오래 잡고 있던 교장 선생님 등이 세종시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리고 세종시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세종시 출범과 동시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한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이 시민들에 지지속에 시민들은 그 인물을 선택하는 분위기이며 세종시 그림을 그린 그가 대통령과의 손발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물들은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출마의 변이라고 하는 한가위 현수막을 부착하는 정도이다.
세종시장과 세종교육감 출마를 뜬금없이 출마하는 이유를 세종 시민들은 별다르게 생각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론에 가깝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 후보가 평소에 시민들과 소통했는지가 문제이다.
특히 세종시장 후보는 평소에 시민들과 ‘김치찌개와 두부전을 함께 하며 세종시 발전에 대한 것을 논하고 주말이면 정책토론회를 나누는 인물을 세종 시민은 원하고 있다.
선거의 기준은 이편저편보다는 함께 어울리는 인물들이 세종시 단체장 자격이 있다는데 세종 시민들에게 지론에 있기도 하다.
세종교육감 후보도 특별한 학식을 겸한 대학교 총장이나 학교에서 학생들과 오랫동안 함께했던 인물 후보를 세종 시민들은 원하고 있다.
또한 세종교육감 후보는 “학생들을 가리키고 함께 운동장에서 뛰며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아이들에 자라라는 성장 과정을 함께한 후보를 세종 시민들은 교육감으로 선택한다”고 시민들은 말한다.
한편, 내년에 실시하는 지방선거의 단체장은 “매우 중요하다”며 “세종시가 차후 나갈 길에 필요한 인물 후보를 시민들은 선택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