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보와 후배 사랑 신뢰가 있는 인물 선택…. 권력의 욕심은 세종시를 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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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을 탐 내고 욕심 내는 후보인물 보다는 순수함과 신뢰가 있는 후보를 선택 |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세종시에 단체장으로 출마한다는 속셈과 감추진 아홉 꼬리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는 세종시 단체장 후보들이 눈에 띄다.
‘나갈까 말까?’ 금 저울로 재다가 금값이 폭등하니 다시 한번 금보다도 값진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여 40만 졸병을 손아귀에 넣고 싶은 과욕 욕심 인물들이 세종시장 출마설이 들리고 있다.
10년 넘게 충성하고 당을 위해 충성한 것이 추풍낙엽처럼 기본 신뢰도 없게 무너트리고 개인의 권력 욕심만 차리는 이런 후보가 세종시장으로 다시 나온다는 말에 세종 시민들은 통탄하는 분위기에 있다.
특히 세종 시민과 정치인들로부터 촉망받고 인간미가 있다고 콕 찍어 말하는 세종시 전 경제부시장이 당과 전 시장에게 이용당한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 라고 세종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서너 번씩 세종 시민이 밀어 단체장이 당선했으면 후배 정치인을 위해 후배를 밀어주고 보살펴야 하는데 그동안 쌓아 올린 신뢰 정치를 본인 욕심 때문에 새싹도 피기 전에 죽이는 것은 나라를 팔아먹은‘이완용’보다도 못하다는 말을 시민들은 속삭이고 있다.
이에 세종 시민은“몇 번씩 시장에 출마하여 당선했다”라면 “본인을 위해 고생한 후배 정치인을 위해 양보하는 욕심이 먼저인데 세종시 정치는 본인의 권력 사욕에만 있는 것 같다”라는 소리만 귓전에 들리고 있다.
한편 세종시에서 정치하는 한 인물은“당 차원에서 경선을 통해 능력이 있는 인물을 선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