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단체조직을 앞세우는 세종교육감은 NO…. 세종교육의‘10년 아방궁 조직’도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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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민들은 내년 교육감 후보 선거에 초긴장의 마음과 동시에 가시 적과 자신의 권력 연장을 우선하는 교육감 후보를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고 세종 학부모님은 대다수 말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인 후보와 자신의 권력을 연장하려고 하는 후보 인물을 색출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인 교육감 후보의 수사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그 나물에 그 밥인 세종교육의 적임자는 투명성과 신뢰가 두터운 후보자를 선택하고 전임자가 해 왔던 세종교육을 바꿀 수 있는 인물을 세종교육의 교육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시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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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만 걸리지 않고 타지는 도배하다시피한 외지 현수막 |
세종교육은 15년 넘게 세종 아방궁 조직으로 있어 세종교육가 연관 되는 인물 역시도 아방궁 시절에 그 계열에 있는 인물들은 ‘그 나물에 그 밥통’이라고 세종 시민은 말한다.
교육청 아방궁에서 함께 일하던 인물을 세종교육감 후보로 내세우는 것도 시민들은 원치 않고 있고 차기 교육감은 전 교육감과 동떨어진 인물이 세종교육을 이어가는 것을 시민과 학부모님들은 원하는 분위기이다.
학교 정치와 아이들을 볼모로 잡고 권모술수를 이용하는 어리석은 잔꾀는 10여 년 전에는 통했지만, 강산이 변한 지금은 시민과 학부모님들은 교육 수장의 잔괘는 통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세종 학부모님은“세종시만 벗어나면 교육부 장관 사퇴 현수막이 도배할 정도인데 세종에는 한구석도 글끼는 보이지 않고 전임자 환영 글씨와 차기 교육감후보를 명시하는 현수막 만 걸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세종 시민은 “세종 시민들만 전혀 모르게 한다고 하여 그림이 가려 지는지는 몰라도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을 염려하는 학식 파 인물은“앞으로가 중요한데 세종교육이 염려가 우려스럽다”라고 강하게 말하며. “차기 세종교육감 선출은 세종 학부모님에 지혜가 필요하다”라고 말을 이어가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