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교육감은 시민과 아이를 위해서‘굴렁쇠’ 정신 교육정책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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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의 국장들에 놀이터와 교육청 전경 |
세종교육청의 실·국장 들에 ‘아방궁 교육’ 모습이 손에서 좌지우지한 것이 이번 민원과 관련하여 문의 전화했는데도 불구 불통으로 이어졌다.
교육청 국장 개인 폰으로 민원을 확인하기 위함인데도 연락이 없다는 것은 세종 서민을 급식 노동자처럼 취급하는 버릇에서 민원이 무시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직원들 회의나 공무적인 시간에는 연락할 수 없겠지만 그 후 시간이 나면 연락도 가능할 시간이 있을 텐데도 민원 당사자의 인격을 무차별 무시하는 것이 세종교육청의 국장들이 아닌가? 싶다.
세종교육청의 국장들은 연봉이 서민은 상상 할 수도 없는 1억 원을 수령 할 정도에 금액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세종교육청의 국장들은 그 자리에서 서민은 상상하지 못하는 임금님 밥상 타령만 기획하는 인물로 생각하기 충분하다.
하나를 보고 열을 세는 세종 시민인 들인데 이런 인물들이 세종교육에 국장으로 앉아 있는 동안은 세종교육은 물론이며 서민들에 혈세만 축내며 학교급식 노동자들 같은 서민들만 굶주릴 것 같다.
내년 교육감 후보 선택은 세종교육청 관련이 없는 후보를 선출하여 일명‘학교 밥해주는 노동자’와 서민들에 아이들이 등잔불 아래서 한석봉처럼 유명한 학자의 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1억 원 시민의 혈세를 받는 이들 교육청 국장들이 병이 더욱 더 나은 연봉 수령자가 되기를 이들 국장을 볼 때면 세종 학부모님은 고대 할 것이다.
그리고 세종교육청 1억 연봉자들이 받은 돈을 내 가족에서만 사용 마시고 ‘콩도 반쪽’이라는 그것을 명심하는 것이 교육청 공무원의 교육 정신이라고 생각을 갖는 것이 나라의 교육 공직자가 아닌가? 싶다.
교육청 내에서 말단 공직자가 눈에 띄었다면 서슴없이 고생한다. 밥은 먹었니‘ 말 한마디 하는 세종교육청의 국장이 되기를 시민들은 원하고 있다.
한편, 교육행정에 필요 없는 세종교육청의 국장들을 “실명과 직책을 거론하여 교육청 앞에 현수막을 걸어야 이들 국장이 정신을 차릴 것”이라고 말하는 세종 시민들이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